적응증
대장암
- 전이가 잘 되는 암종
- 종양미세환경의 발달
- 약물 전달의 한계
- 바이오마커 (약물 타깃)의 부재
- 표적치료 및 면역치료의 제한된 적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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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 필요성
- 높은 발병율과 전이율 (전세계 발병율 1위, 전이율 1위)
- 기존 치료법의 한계
- 신규 바이오마커에 기반한 치료제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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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용기전
- ED1 단백질은 대장암세포에서 분비되어 종양미세환경의 Laminin332와 결합함으로써 암세포의 생존, 성장, 이동, 주변 장기로의 전이를 유도
- ED1 항체 치료제는 ED1과 Laminin332와의 결합을 방해하여 종양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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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경쟁력
- 대장암 환자 검체에서 발굴한 신규 타깃 (first-in-class)
- 종양미세환경 와해에 의한 기존 치료제와의 병용 요법 가능
- 항체 생산 및 효능평가 시스템 보유
개발현황
ED1 타깃 중화항체 치료제 후보물질 확보